OUTLIER 100

유튜브 썸네일, 폰에서 작게 보면 읽히나요? 올리기 전 확인할 3가지

썸네일은 만들 때 큰 화면으로 보지만, 시청자는 추천 목록·검색 결과·다음 동영상 목록에서 그보다 훨씬 작게 봅니다. 올리기 전에 작은 크기로 줄여 놓고 아래 세 가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먼저, 유튜브가 정한 썸네일 크기

가로세로 비율16:9 (Shorts는 9:16)
해상도최대 3840×2160, 최소 너비 640픽셀
파일 형식JPG, PNG
파일 크기데스크톱에서 올리면 50MB, 모바일에서 올리면 2MB까지

출처: YouTube 고객센터 「동영상 썸네일 추가하기」(2026-09-30 확인). 규격은 바뀔 수 있으니 올리기 전에 원문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같은 썸네일을 크게 볼 때와 목록 크기로 줄였을 때
왼쪽은 만들 때 보는 크기, 오른쪽은 목록에서 보이는 크기입니다. 큰 글자 한 줄(흰 막대)은 줄여도 남지만, 작은 글자 여러 줄(회색 막대)은 목록 크기에서 선으로 뭉개집니다.

1. 줄였을 때 한눈에 무엇인지 보이나요?

목록 크기로 줄인 썸네일을 1초만 보고, 무엇에 대한 영상인지 한 단어로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주인공(사람, 물건, 장면)이 여러 개 비슷한 크기로 흩어져 있으면 줄였을 때 어느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를 크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2. 썸네일 속 글자가 작은 크기에서도 읽히나요?

만들 때 읽히던 글자도 목록 크기에서는 뭉개집니다. 줄인 상태에서 글자를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읽히지 않는 줄은 정보가 아니라 무늬입니다. 글자를 줄이는 대신 줄 수를 줄이고, 남는 글자를 크게 하는 쪽이 대개 낫습니다. 맞춤법이 틀린 글자도 이 단계에서 잡으세요 — 작게 보면 오히려 눈에 덜 띄어 그대로 올라가기 쉽습니다.

3. 제목과 썸네일이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나요?

시청자는 썸네일과 제목을 한 번에 봅니다. 썸네일 글자와 제목이 같은 문장이면 두 자리를 쓰고도 정보는 하나뿐입니다. 썸네일은 장면이나 결과를, 제목은 상황이나 이유를 맡는 식으로 나누면 둘을 함께 읽을 이유가 생깁니다.

고친 뒤에는 다시 한 번

세 가지 중 하나를 고쳤다면, 고친 버전을 다시 작은 크기로 봅니다. 한 번에 여러 곳을 바꾸면 무엇이 나아졌는지 알 수 없으니, 가장 거슬리는 한 곳부터 고치고 다시 보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OUTLIER 100은 이 과정을 올리기 전에 해 주는 도구입니다. 썸네일과 제목을 올리면 목록 크기 미리보기와 함께 썸네일(배점 43)·제목(36)·둘의 조합(21)을 검사하고, 먼저 고칠 한 가지를 짚습니다. 고친 뒤 다시 검사하면 그 문제가 해결됐는지 알려 줍니다. 점수는 조회수를 보장하지 않으며, 올리기 전에 확인할 것을 빠뜨리지 않게 돕는 참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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