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LIER 100

유튜브 제목은 몇 자까지 쓸 수 있을까요? 잘려도 뜻이 통하게 쓰는 법

유튜브 동영상 제목은 100자까지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가 목록에서 읽는 것은 대개 그 앞부분입니다. 그래서 글자 수를 채우는 것보다 앞부분만 읽어도 무엇을 다룬 영상인지 알 수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가 안내하는 제목 길이

최대 길이100자(영문 기준)
목록에서 보이는 길이기기와 화면에 따라 다르며, 시청자가 제목의 일부만 볼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uTube 고객센터 동영상 정보 수정 도움말, YouTube 고객센터 제목·섬네일 도움말(2026년 10월 1일 확인).

같은 제목을 단어 순서만 바꿔 휴대폰 목록 크기로 놓은 그림 [여행 브이로그 EP.12] 혼자… 채널 이름 · 조회수 혼자 떠난 제주도 3박 4일 |… 채널 이름 · 조회수
두 제목은 단어 순서만 다릅니다. 위쪽은 보이는 부분 대부분이 회차 표시이고, 아래쪽은 앞부분만으로 무엇을 다룬 영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잘리는 위치는 기기와 화면 너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말을 앞에 두세요

YouTube도 제목은 되도록 짧게 쓰고 가장 중요한 단어를 앞쪽에 두라고 권합니다. 회차 번호나 채널 이름은 뒤로 보내라고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 브이로그 EP.12] 혼자 떠난 제주도 3박 4일」은 「혼자 떠난 제주도 3박 4일 | 여행 브이로그 12화」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담긴 정보는 같지만, 목록에서 먼저 읽히는 말이 달라집니다.

앞부분만 읽고 멈춰 보세요

제목을 다 쓴 뒤에는 앞에서부터 한 줄만 읽고 멈춰 보세요. 거기까지만 읽고도 무엇을 다룬 영상인지 말할 수 있다면 뒷부분이 잘려도 괜찮습니다. 말할 수 없다면 핵심이 되는 말이 뒤쪽에 있는 것이니, 그 말을 앞으로 옮겨 봅니다.

검색으로 찾게 할지, 목록에서 눌러 보게 할지 정하세요

YouTube는 제목을 두 갈래로 나눠 설명합니다. 하나는 시청자가 검색해서 찾을 수 있도록 영상에 무엇이 나오는지 분명하게 밝히는 제목이고, 다른 하나는 호기심을 일으켜 목록에서 눌러 보게 하는 제목입니다. 사람들이 검색해서 찾아올 영상이라면 그 사람들이 칠 법한 말을 앞에 두고, 추천 목록에서 만날 영상이라면 궁금해할 만한 상황을 앞에 두는 식으로 고르면 됩니다.

영상 내용과 맞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YouTube는 제목이 동영상 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호기심을 일으키는 제목이라도 영상 안에서 그 궁금증이 풀려야 합니다. 또 대문자를 지나치게 많이 쓰거나 이모티콘을 남발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특수 문자를 여러 개 넣으면 정작 읽어야 할 말이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섬네일 옆에 놓고 다시 읽어 보세요

시청자는 제목을 섬네일과 함께 봅니다. 제목만 따로 보면 괜찮아도 섬네일 글자와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섬네일을 함께 확인하는 방법은 휴대폰 목록에서 섬네일을 확인하는 세 가지에 정리했습니다.

OUTLIER 100은 이 확인을 업로드 전에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제목을 입력하면 섬네일 옆에 제목을 놓은 휴대폰 미리보기를 보여 주고, 섬네일(배점 43), 제목(배점 36), 섬네일과 제목의 조합(배점 21)을 검사해 먼저 고칠 곳 하나를 알려 줍니다. 고친 뒤 다시 검사하면 그 문제가 해결됐는지도 알려 줍니다. 점수는 조회수를 보장하지 않으며, 올리기 전에 놓치기 쉬운 점을 확인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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